[네트워크 공부] 후니의 쉽게 쓴 네트워킹 8일차 - Part07

스태틱 라우팅을 이용한 라우터 구성

스태틱 라우팅 프로토콜은 운영자가 직접 경로를 입력해줘 빠르고, 라우팅 테이블을 적게 사용함
But, 경로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길을 자동으로 찾지 못하고 수정될 때까지 기다림

- 경로가 하나뿐인 Stub네트워크에 적합
- Stub 네트워크 : 하나의 경로만을 통해 외부 망과 연결된 네트워크 

ex. PC방 라우터 (해당 라우터는 ISP업체 라우터와 연결)

 

1) 일반 구성 모드 접속

2) ip route network [mask] {address | interface} [distance] 명령

- ip route + 목적지 주소 + 목적지 서브넷 마스크

- address : 목적지에 가려면 어떤 주소로 가야 하는지, 1홉을 건너뛴 주소(= 현재 라우터에서 한 칸 건너뛴 상대 라우터 주소)

- interface : 목적지에 가려면 라우터의 어떤 인터페이스를 통해야 하는지 //내 인터페이스

- distance : 라우팅 정보의 가치, 클 수록 가치가 떨어짐 (기본값 1)

 

ex.

지방사무소 라우터A : Serial 0 (203.210.100.2)

중간 라우터B : Serial 0 (203.210.100.1)

본사 네트워크 : 150.150.0.0. 255.255.0.0

 

• enable 프리빌리지드 모드 접속
• config terminal 구성 모드 접속
• ip route 150.150.0.0 255.255.0.0 203.210.100.1 (= ip route 목적지주소 서브넷 1홉 건너뛴 주소)
• //address 대신 interface로 쓰려면 serial 0이라고 작성
• ^Z
• write mem NVRAM에 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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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폴트 라우트 (Default Route)

- 경로를 찾지 못한 네트워크들은 모두 이곳으로 가라고 미리 정해놓은 길

-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트워크, Stub네트워크에서 주로 쓰임

- 스태틱 라우팅은 특정 목적지를 가기 위한 구성이라면, 디폴트 라우트는 특정 목적지 지정 x  모든 목적지가 디폴트로 간다는 점

 

만드는 법

1. 디폴트 네트워크 이용하기

- 사전에 라우팅 테이블에 사용하려는 네트워크가 있어야 함

- 아래처럼 설정하면 : 라우팅 테이블에 나와있지 않은 모든 목적지는 무조건 여기로 가게 됨

• ip default-network 203.240.10.0 

- 디폴트 네트워크의 규칙 : 하나만 어긋나도 제대로 동작 X

① ip default-network 뒤에 오는 네트워크 주소는 항상 클래스가 맞아야 함

ex. 150.100.10.0이라고 적으면 안 됨. (B클래스니까) 150.100.0.0이라고 적기

 

② RIP에서 디폴트 네트워크를 구성할 때 명령어 뒤에 오는 네트워크 주소는 RIP 프로토콜에서 정의된 (RIP프로토콜이 돌고 있는) 네트워크여야 함

- IGRP의 경우는 반대. 반드시 IGRP프로토콜이 돌지 않는 네트워크로 지정

 

 

2. 스태틱 명령 이용하기

- 목적지 네트워크, 서브넷 마스크에 전부 0을 작성하면 디폴트 네트워크를 의미

• ip route 0.0.0.0 0.0.0.0 203.240.10.1 //주소 대신 Serial 0 사용 가능

- 255.255.255.252는 시리얼 인터페이스에서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마스크 주소

- 왜? 위의 서브넷을 써서 만들 수 있는 호스트는 네트워크 당 2개인데, 시리얼은 나와 상대방 인터페이스만 배정하면 되기 때문에 적합

 

 

라우터 구성

• ip subnet-zero 

- 서브넷 맨 앞을 사용하기 위한 명령

- 서브넷 부분에 0을 넣어 만든 네트워크가 서브넷 제로 (아래 이더넷의 경우 210.150.100.0)

 

• ip name-server 164.111.101.2
• ip name-server 203.222.252.2

- 위 두줄은 DNS 서버의 IP주소, DNS 서버가 있는 경우는 이렇게 라우터에게 알려줘야 함

 

• interface Ethernet0
• ip address 210.150.100.1 255.255.255.192
• no ip directed-boadcast

- 이더넷 인터페이스에 대한 구성

 

• interface Serial0
• bandwidth 512
• ip address 210.180.100.178 255.255.255.252

- 시리얼 인터페이스에 대한 구성 (인터넷 쪽으로 붙는 부분)

 

 

• ping 203.210.100.2

- 핑 테스트, 느낌표 5개 (!!!!!)가 돌아오면 정상

 

 

*show ip route로 라우팅 테이블 조회 시

- S*이라고 표시되는 게 디폴트 의미

- S는 스태틱

 

*인터페이스를 표시할 때 모듈형 라우터의 경우 슬롯 번호/유닛 번호로 작성

ex. FastEthernet 0/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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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우터의 IOS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

 

1. IOS 이미지를 PC에 다운로드 후, PC를 TFTP서버로 두고 라우터로 이미지 다운로드

① PC에 IOS 이미지 파일 카피

② PC에 TFTP 서버 프로그램 구동 및 세팅

- 루트 디렉터리 설정 (나중에 라우터가 여기서 파일 찾음)

 

③ 네트워크 구성 확인

- 가능하면 TFTP 서버와 라우터를 같은 네트워크로 (달라도 가능하지만 느려질 수 있음)

 

④ 라우터 프리빌리지드 모드 접속 해 파일 가져옴

- copy tftp flash 명령으로 서버에 있는 파일을 플래시 메모리로 복사

- tftp 서버 주소, 복사할 파일 이름 입력

 

2. 라우터 대 라우터

① 라우터를 서로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해 하나는 TFTP서버로, 하나는 TFTP클라로 동작하게 함

② sh flash 명령으로 이미지 파일 이름 확인

③ 구성 모드로 가서 tftp-server flash <image-file-name> 입력해 서버 세팅

 

④ 클라에서 copy tftp flash 입력 후 1번과 똑같이 입력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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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SSD

- CPU가 캐시와 메모리를 통해 nanosecond의 성능을 내는 동안, HDD는 빨라야 millisecond단위의 성능을 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떨어짐

- 그래서 플래시 방식의 디스크 SSD가 나옴.

- 플래시는 HDD에 비애 Latency가 1000배 이상 빠르고, 10배 이상의 Bandwith를 가지며, 읽/쓰 속도도 100배 이상 빠름

 

- 전통적인 플래시 메모리의 저장방식 : 하나의 셀에 하나의 비트를 저장(SLC, Single Level Cell) -

- 위처럼 SSD를 만들긴 너무 비쌈, 대체로 나온 게 MLC, TLC //각각 두개, 세개 비트 저장

 

- SSD는 위와 같은 저장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MLC와 TLC는 수명이 짧음

ex.블랙박스는 보통 MLC사용 (1.5년~3년) //TLC였으면 16G기준 200일

 

*스토리지

- HDD 방식이었지만, 성능의 한계가 생김

- HDD와 SSD 붙여 만든 스토리지 = 하이브리드 스토리지

- SSD로만 만든 스토리지 = 올플래시 스토리지